이 무성의 체력 바가 너무 두껍다这个武圣血条太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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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싸움 좀 하냐? 싸움 잘 해봐야 무슨 소용이야! 세상 물정 좀 안다면, 가장 중요한 건 체력 바가 두꺼워야지!'"
—《불사무성(不死武聖) 이비(李飛) 어록》
홍광(洪光) 27년, 칠국(七國) 연합군이 대람조(大藍朝)를 침략하다.
선조총(線膛槍), 박격포, 철갑 전차가 강철의 홍류(洪流)를 이루었으나, 결국 대람(大藍) 철기(鐵騎)에 의해 격파된다.
근육, 술법(術法), 화승총, 대포……. 새 힘과 옛 힘이 끊임없이 충돌한다.
대쟁(大爭)의 세상, 이비는 만혈주(萬血珠) 하나에 힘입어 점차 보스(BOSS)와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겨우 이 정도 피해? 내 천분의 일의 체력도 깎지 못했어."
"너희들 설마 이러면 날 죽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서두르지 마, 다음은 2단계니까!"
......
총이랑 창 같이 나올까봐 두근두근 스트레스로.. 일단 놨읍니다. 한곳까지만 맛보기.
타싸에서 포인트로 받아본 소설들 번역상태가 너무 저랑은 안맞네요.. 한자병기 ㅠㅠ
근데 이거 파일 여러개는 어떻게 올립미까..하나올리니까 창이 바뀌어버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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