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중심이라 스킵이 좀 편하지 않은건 OK
초기 기획에서 말했던 어드벤처 부분은 도려낸거 OK
여기까지는 납득 가능한 범위임
근데 일단
1. 몰입의 과정이 없음
보이스물 즉 ASMR장르같은거 보면 빌드업 쌓는것도 많은데
딸깍 딸깍 다음 H씬 H씬 그냥 야겜 회상방 보는느낌임
게다가 떡씬 하나 끝나고 바로 떡신 바로 또 나오는건 이해하기 어려움
뭐 찍 싸면 그냥 나갔다가 중간에 이어서 하라는건지
찍싸고 나면 감흥없이 가슴 흔들리는거 감상이라도 하라는건지
이해하기 힘든 구성임
각 날마다 중간의 전개나 몰입 과정이 없어서 더더욱 그럼
2. 은근 부실한? 구성
이쪽 GOAT작 아비가 움직여서 어쩌고 ...의 경우에는
대사량도 그럭저럭 풍성하지만 제일큰건 허리 흔드는 모션도 다양하고
그 같은 허리 돌림이긴 하더라도 순서가 랜덤이라 금방 뻔해지지 않음
그냥 시작하면 빈유년 허리흔드는거 보는게 다인데
그 손수그린 애니메이션 + 예측안되는 계속 다른 모션 + 서로 다른 빠르기와 호흡의 모션
이 오는 그 몰입감이 꽤나 괜찮음
근데 이겜은 그냥 3개 구간으로 나누고
각구간을 지겹게 반복시킴 이게 의도인지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2번째부턴
" 하 시발 이년 또 시작이네 같은말 또하겠네 "
라는 짜증부터 몰려옴
3. 재미도 감동도 긴장도 없는 상호작용
분명 첫 체험판때 댓글을 나도 쭉 봤었는데
" 야 시발 ㅈ잡고 이런거 빨리 클릭을 어케함ㅋㅋㅋ"
의 반응이 꽤나 있어서
"으흠 꽤나 정신없고 어렵다 라는 의견 잘 받았습니다 "
라고 말했는데 나는 이때
아 게임 상호작용을 좀 바꾸겠구나 끄덕 이랬음
근데
"그럼 난이도를 낮추면 되겠구나"
로 판단을 해버린건지
ㅈ잡고 정신없이 클릭하는 불함리함은 제거 됬지만
긴장감도 역시 날라가버려서 그냥 대충 클릭만해도
착정 안당하고 넘어감
다르게 생각하면 그냥 저항 안함으로써 배덕감 주는거 아님ㅋㅋㅋ?
이라 생각 해볼만한 여지가 없는건 아닌데
그럼 흥분도 차는거 쳐다보면 또 시발 답답함ㅋㅋㅋㅋㅋㅋㅋ
4. 버그
있는거 같음 어떻게 구성을 나눠놨는지 모르겠는데
강제로 싸게 하고 흥분도 막 널뛰기하는 부분도 있고
변화있는지 반응본다고 한번 쌋는데 갑자기 바로 게임오버뜨기도 하고
그냥 클릭만 잘해서 못보는 상호작용이 있는거 같긴한데
하 뭐랄까 확실히 내가 본것보다 더 있는거 같은데
준비한게 사용자 UX에 녹아들어있지 않음 어떻게 감상할지 감도 안잡힘
그럼에도 애매한데까지 올라가는건
1. 움짤 떡신임
2.좌우가 있는 입체 바이노럴 음성임
3.그렇다고 한발 빼기에 부족하진 않음
4.이비가 움직여서<-의 하위호환은 되는듯ㅋㅋㅋ
5.소스가 괜찮아서 개선의 여지가 없는건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