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는 서로 신경쓸만큼만 신경쓰고
다른사람이 작업 했더라도 그냥 여기내에서 공유한다면 발견하고 변경할 생각이 있는사람이
수정해서 재업로드 해도 된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거든? 일종의 오픈소스처럼?
그러니까 내가 받는 입장에서도 생각이 그렇다는거임
아 뭐 이거 안되어 있어? 어 이거 무슨 단어인데 이렇겤ㅋㅋ
↑참고 하던가 내가 수정하던가
이런생각이란 말이지
아니 근데 일일이 다 하나하나 번역 다 될꺼면
그건 원본 사이트에 올려야하는거 아닌가
거긴 검수 다하고 올리던데
돈을 떠나서 말야 거긴 명확한 기준도 있고
노력한거에 비해 보수가 뭐 대단한거 주는건 아니지만
내가보기엔 거의 뭐 여기도 그런 수준으로 봐야한다는건데
왜 ..? 싶어서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