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불륜녀가 왜 나랑 헤어지자는 결론이 나옴 물으니
남편이 이혼하자했더니 헤어질생각없다면서 미안 박으니
불륜녀가 집에서 떡치는거도 봐놓고 미친년 아니냐고
내 시간 돌려놓으라고 딥빡쳐있는거 보여주고
그런와중에 남주랑 아내년은 여행가는데 여행지에서
야외야스 조지고 료칸 온천야스 조지고 방에돌아와서 하면서
뷸륜야스 ㅈㄴ조지고
밥먹고 한숨 돌리면서 남주가 고백박는데
결혼하면 분명 행복할거라고 상냥하고 노력가고 몸상성도 좋고
남편이랑 이혼도 수도 없이 생각했는데
남편 아버지는 고딩때 사고로 어머니는 대학때 병으로 돌아가시고
내가 버리면 혼자가 되어버린다고 즙짜는대 전화가 오더니
한시간전에 불륜녀가 너만 행복할수있을거같냐고 ㅋㅉ해서
남주랑 급하게 병원가서 둘 모습 보더니 반지버리면서 포기함
그러고서 한달뒤에 남편도 회복되고 교외로 이사해서 재출발한다고
풍속점 은퇴한다고 남주랑 마지막으로 생으로 ㅈㄴ하고
잠들었다 나가는 소리듣고 행복해지라고 맘속으로 되새기면 헤어짐
N년후에 애낳고 우연히 만나지만 눈만 주고받으며 지나침
그러고선 남주는 새로운 여자랑 인연 싹트면서 완결
약120p 고봉밥에 앞편 유사ntr은 원래 몸파는년이였는데
욕개쳐먹었는지 번외 에피였던걸로 끝나버린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