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금 여름더워질때 점심시간에 나가서 땀나서 구리구리한 냄새
그대로 치마 입고 와서 의자에 다 냄새 퍼지는 그런 예쁜여자 회사 자리 기억해둿다가
다 퇴근하고 나만 남았을때 방석에 코대고 미친듯이 흡입하고싶다...
꽃향기 냄새만 나던 예쁜애가 실은 방석에 꾸리꾸리한 냄새 진하게 퍼져있으면
집 안가도 좋음... 그자리에서 바로 이성잃고 딸딸딸딸... 그러다가 뭐 놓고 온거 있어서
회사 근처에서 회식하다가 끝나고 잠깐 들린 예쁜애한테 걸려서
나보다 직급 낮은데 평생 개목걸이차고 조교받고 싶다 스트레스 받은거있음
조용히 탕비실로 오라고 카톡하고 오면 침 퉤 뱉고 뺨 존나 때리고 발로 존나 차고 그대로 나가고
담배도 펴서 재떨이도하고 쉬는날에도 집에 불려가서 남친이랑 섹스하고 집 다 어지러놓은거 청소시키고
마무리로 포상으로 입던팬티 씌워주고 고마워~ 이러면서 밖으로 발로차 내보내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