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시스루라고 해서 속옷 다 보이는거 입고 다니고
비키니도 속옷이랑 똑같은데 재질만 바꿔서 해변에서는 입고다니고
미시룩도 안에 팬티 다 비치는거 색깔 믹스매치해서 일부로 부각시키고
레깅스도 다리 그대로 본뜬거라서 너무 흥분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더 보라고 보지부분 쫙빼서 도끼자국도 보여주고 엉덩이 일부로 양옆으로 살랑살랑 흔들면서
자기때문에 풀발되서 공중화장실에서 혼자 바보같이 상상하면서 소중한 아기씨
공중화장실 바닥에 버려지는거 알고있으면서도 시선 느껴지면 더 잘보이게 하고..
진짜 현대사회에서는 잘생긴거 아니면 다 남성성 거세당하면서 마조로 될수밖에 없는거 같음
옛날 같았음 마조라는 성향 자체가 진짜 거의 없는 그런 성향이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거의 보편적으로 양지에도 개목줄 차고 그런 드라마도 만들어지고
남자의 성욕을 이용해서 돈벌고 그걸또 유혹하고 진짜 너무 요망하고
다들 너무 여우같음... 당장에 강남 길거리만 낮에 가보더라도 가슴 다까고 다니고
또 나같은 뚱뚱한남자가 쳐다보면 노골적으로 경멸표정짓고.. 또 즐긴다는듯이 웃으면서
보고... 하.. 미치겠다 여자들의 노예가 될수밖에 없는 환경인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