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수선하게 왕이된 형이 있는데 형의 가장큰 고민중 하나가
원래는 권력욕심이 그렇게 크게 없었는데 왕이 되고나니까 권력욕심이 생겼는데 나보다 더 유능한
동생이 가장큰 걸림돌이었음 그래서 어떻게 조질까 하다가 다른 별관에 감금시키다싶이 하고
정신적으로 무너뜨리고 혹시라도 미래에 나의 아들들이 왕이 될수있게 후손을 못낳게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전국에 가장 펠라를 잘한다는 매춘부를 수소문해서 데려온다음 밖이랑은 다른
맛있는 음식과 편의를 봐주는대신 하루에 두번 아침식후랑 저녁식후 동생의 방에 들어가서 사까시로
정액을 뽑는 조건이었음
하루에도 몇십명의 정액을 입으로 수월하게 받는 매춘부입장에서는 두번만 하고 평생을 노력해도 못얻을
황궁에서 편하게 지낸다고 하니까 무조건적인 수락이었음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책을 읽고 성욕도 조절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이었는데 주변사람들 싹다 형,황제의 주변사람으로 바뀌고 난뒤로 메이드들이
자꾸 젖꼭지를 손톱으로 긁으면서 귀를 빨아대는데 절때로 성기는 건드리지 않아서 신분차이로 아무리
호통을쳐도 듣는척도 안하면서 계속 젖꼭지를 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 하면서 귀를 빨고 신음도 내면서 흥분시켜놓고
결국에는 너무 흥분되서 스스로 할려고해도 힘은 왜이렇게 좋은지 자위하고 있는 손을 때고 잡고있고 몇일을 그래서 점점
책도 안읽히고 미칠려는 그때 페라잘한다는 매춘부가 들어와서 아침먹고 난후 저녁먹고난후 와서
하루종일 애태우기당한 황제의 동생을 펠라로 정액을 쭉쭉뽑아냄 처음엔 아무것도 못한채로 구속당한채로
어어어어 이러다가 터무니없는 테크닉에 쭉쭉뽑혀져 나가고 현자타임이 오기도 전에 교대로 메이드들이 또와서
젖꼭지를 손톱으로 빠르게 긁으면서 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크리 하면서 졋구나? 옳지 잘했어
잘졋구나? 이렇게 귀도빨고 매도하고 신음도 내주면서 그러니까 이제는 책도 안읽히고 젖꼭지에서 간지러운 기분도 들고
결국엔 책 내려놓자~ 정액만드는거랑 뽑히는거 두개만 생각하자~ 이렇게해서 결국 책이 손에서 떨어진다음 방안에 모든 책
은 하루만에 다 치워지고 오직 몇배로 커진 침대랑 거부할수 없게 구속구들이 즐비해있음
메이드들도 하루 한시간씩 교대로 몇십명이 하루에 계속 애태우고 그렇게 1년이 지난 지금은 메이드들한테 제발
제발 자위하게 해달라고 빌면서 손 잡힌상태로 젖꼭지는 얼마나 조교가 됬으면 여자가슴처럼 툭튀어나온상태로
젖꼭지만 자극받아도 사정할려고 하기에 사정직전에 멈추고 그리고 복도에서 매춘부의 구두 소리만 들으면 바로
문앞에서 허공에 피스톤질하면서 제발 제발 빨리 와달라고 하는 짐승이 되어있음 그렇게 펠라 테크닉으로 남자가 신음내면서
빨리는 페라 영상 보면서 이망상 하면서봄 평생을 자기씨앗 여자의 자궁에 못넣은 왕족이 너무 꼴림 동생도 섹스를 할려고해도
동생방에 들어가는 모든 여자들은 정조대를 차고 들어가고 결국에 그 펠라 잘하는 매춘부도 동생정액빼내고 오는 임무
보고하면서 황제의 눈에 들어서 황제의 아기를 가진채로 절망하는 동생 하지만 너무 애태워져서 그대로 매춘부가 벌리고 있는
입에 자지 집어넣으면서 메이드들은 귀속에다가대고 졋네?~ 옳지 ~ 잘했어요~ 평생 아기 만든다는 생각 이제 하지말고
져버리자~ 도태왕족 아기씨 한때 좋아했던 매춘부 이제는 형,황제의 여자가된 매춘부의 입에 져버리자~ 옳지~
이렇게 모든걸 포기하게 만들고 이제 짐승처럼 살아가는 그런 망상 하면서 펠라야동보면 흥분잘됨 한번씩
쓰는 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