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룩인데 흰색 미시룩에 안에 빨간티팬티 입고 엉덩이 씰룩씰룩 흔들면서 가는데 풀발되서 그자리에서 멈출수 밖에없었다
흰색 미시룩에 빨간색 티팬티 이건 완전히 따먹어 달라는거잖아
심지어 나같은놈은 절때 들어갈수없는 구멍
대놓고 유혹하면서 다니는거 개꼴린다... 어떻게저러지.. 진짜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나 못걷게 만드는거 .... 요즘 여자들 너무 섹시하고 대놓고 드러내고다니는데 아줌마까지...
얼마나 많은 대물들이 저 보지에 왔다갔다 했을까 나같은 소추는 저 보지에 넣을수도 없지만
정말 운이 좋아서 넣었다고 쳐도 아무런 감흥도 없어서 존나 실망하는 미시 얼굴 보면서 나혼자
헥헥 대면서 박을생각하니까 쿠퍼액 질질 흐른다...
아 꿈이라서 아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