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 이쁜애들 나오는것만 보다가 fc2 인기영상도 아니고
인기 없는 영상들 보면 완전 주변에 흔히 보이는 흔녀들 영상들 엄청 많은데
그런 애들이 섹스하는 영상 보니까 내 주위 사람들 다 그렇게 섹스하고있다는 생각에
나만 섹스 못하는거 같아서 현타옴... 다 크리스마스때 그냥 집에 있는다고 해도 영화만 본다고 해도
심지어 같이 일하는 사람도 다 퇴근후 모텔이나 자취방에서 누구랑 키스하면서 자지 빨고 보지에
자기가 손으로 자지 넣어서 흔들거라 생각하니까 진짜 패배감든다...
나만 퇴근후 야동보면서 그것도 주로 옷다입은 댄스나 여자 팬티 엉덩이 발 가슴같은
야동도 아닌것들보면서 흥분해서 이름부르면서 오나홀에 패배사정하고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현타옴.. 나만 도태된거 같네.. 하.. 나도 섹스하고싶다
주변에 절때 섹스 안할거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여자들도 다 저녁엔 짐승처럼 허리 흔들고
자지 빨고있는데 나만 여자 보지 못빨고 가짜보지에 댄스나보면서 한심하게 성생활하고있으니까
미치겠다 발정은 계속나는데 가짜보지에만 정기빨리기싫어...
나도 보지.. 진짜보지에다 쭉쭉싸고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