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마추어 야동들도 많이 나오는데 확실히
대물이랑 소추랑 섹스할때 차이가 존나 나는걸 볼수가 있음
평범하기만 해도 일반적인 그냥 섹스인데 대물로 넘어가서 파워피스톤 하기시작하면
여자신음소리부터가 애초에 저 소리가 저여자가 내는 소리가 맞는건가 싶은 짐승같은 소리가남
하이톤인 예쁜소리가 아니라 저음 오호오호 이런 짐승소리에 눈깔은 벌써 돌아갈려고하고있고
어떻게든 예쁜얼굴 보여줄려는 소추섹스들과는 다르게
자기 얼굴 어떻게되든 쾌락에 미쳐서 침 질질 흘리고 짐승같은 소리 내는거 자각도 없이
카메라 들이대도 혀내밀고 오호오호오호 완전 느끼는 소리내는거보고 나는 평생 여자한테 저런 쾌락을
못느끼게 해주고 소추라서 가면갈수록 여자한테 잡혀살아야되는 운명인거같음
재대로 소리도 못낼정도로 대물로 홍콩 보내면 자연스럽게 여자도 남자한테 굴복했다는 느낌으로
평소에도 남자한테 잘해주고 복종적인 순종적인 태도로 사귈때도 부부일때도 그렇게 생활할텐데
섹스를 하면할수록 나만 느끼고 여자한테 전에섹스했던 대물만 계속 생각나게 하는 섹스만 계속할수록
여자입장에서는 불만 계속쌓이고 남자로 안느껴지고 가면갈수록 남자 하대하면서 어디가던지 통제하고 그저
보지빨개로만 쓸모있게 생각해서 섹스도 거부하고 한번씩 대딸쳐주면서 성욕풀어주고 자기는 몰래
전남친 대물크기랑 비슷한 딜도사서 나 일하러갔을때 딜도로 계속 쑤시다가 결국에는
나 마조남인거 알아챈다음에는 정조대 채워서 네토라레마조로 타락시키고 전남친 탁란엔딩 났으면좋겠다...
아니 그러면 좋겠는게 아니라 정해진 미래가 아닐까... 난 아무리 최대로 키우고 오랫동안 힘있게 박아대도
정작 대물이 줄수있는 그 쾌락은 절때 못줘서.,.. 나도 대물이 되고싶다...
소추로 사는게 너무 비참하다... 절때로 그 대물이 줄수있는 쾌락을 나는 절때 여자한테 못주겠지
그래서 지금 내가 자연스럽게 마조가 되고 네토라레 동인음성 야동에 중독되서 결국에는 자연의 이치답게
나보다 우월한 남자들한테 섹스경쟁에 밀려서 지금 혼자 딸치고있는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