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코로나전만해도 여자 찍어누르는 야동 보면서 나도 저렇게 임신시키고 싶다
는 생각 하면서 그냥 딸딸이 쳣는데
지금은 타이마사지 똥남아년한테 젖꼭지도 개발당하고
젖꼭지 계속 만지다보니까 마조성향에 눈뜨고 몇년 지나니까
소추 무시하는 쇼츠 아무 노출도 없는 그런 소추 안쓰럽다고 하는 쇼츠반복해서 보면서
젖꼭지 꼬집으면서 학학 거리면서 패배사정하고 있는...
언제이렇게 망가졋지... 일반야동을 봐도 무조건 네토라레 망상을 하거나
마조로 상상을 해야지만 느끼는 하... 언제 이렇게 망가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