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고 엉덩이쪽 코박고 존나 비비고싶다
그리고 땀냄새랑 보지냄새 페로몬냄새 다섞여있는 냄새에 다리에 피스톤해서
온갖 레깅스 큰 빵뎅이에서 나오는 구린냄새맡으면서
종아리에 비비다가 패배사정하고싶다...
방귀도 껴줬으면 좋겠다
헬스하는 여자라 고구마 많이 먹어서
방귀냄새도 엄청 독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얼굴 못때고 큰 엉덩이에 계속 얼굴 코박죽하면서
발정나서 다리에 성기 비비다가 비웃음 사면서 도태즙
뷰릇뷰릇 싸고싶다... 사정할때 방귀 뿡뿡껴대서
나 이성성욕 생기는거 알고 일부로 노려서 신음 크게 내면서 사정하기 직전에 모아둔
독방귀 뿡뿡 껴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