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나던 여친이 갑자기 다른 남자 생겼다고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으면 좋겠다
머리가 핑 돌아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에서 여자친구는 그런 당신에게 삼자대면의 기회를 주겠다며 그녀의 집에서 약속을 잡아주겠다네??
선택지는 두 개
1. 그냥 이별을 받아들이고 패배자위하기
2. 남자를 만나서 따지기
결국 2번 선택지를 고른 당신.
저런... 바람 상대방은 188cm의 근육질 거구 헬스트레이너였던거
키, 힘, 자지 남성성의 모든 요소로 쳐발린 당신은 흠씬 두들겨맞고 속옷만 입은채 발가벗겨짐
알파남은 이제 정복욕을 과시하듯이 전 여자친구를 따먹어버리는데 이게 바로 베타남을 위한 이별섹스
베타남에게는 절대 안 대주던 입으로 목까시하는거 보고 싶다.. 안면에 침 다 튈 정도로 초밀착해서 늠름한 거근, 여태까지 했던 키스보다 더 농염한 혀놀림, 타액 줄줄 늘어지는 결합부, 헤롱헤롱한 얼굴까지 보고 싶다
"이건 아니잖아.. 자기야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징징거리면서 동정심에 호소하는데 보란듯이 입이랑 혀로 뽀옥~💋하고 쭈욱 빨아들이면서 펠라하는 모습 보고 싶다
"잘못했다면서 소추는 왜 껄떡거려? 진짜 OO오빠 만나고 나니까 오빠같은 남자는 남자로 보이지도 않더라? 그래도 착한 우리 오빠 불쌍하니까 딸딸이까진 허락할게.. 오빠집이니까 아무데나 싸면 안된다? 아님 그 쓰레기 유전자 팬티 안에 싸지르고 고이 집으로 모셔가던가 ㅋㅋ"
팬티 안에서 껄떡대는 소추 비웃으면서 생전 안 했던 험한말로 남성성 전부 깎아내렸으면 좋겠다.. 그렇게 모질게 쳐다보다가 알파남 머리 툭툭 한번에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변하는게 꼴림
알파남 똥꼬 주름도 보일 정도로 밀착된 거리에서 리밍받는거까지 견학하고 싶다...
씨발 씨발 키스까지 빼는데 3개월 걸렸는데...
고의로 질척질척 츄폽 츄웁 💦💦💦 이런 소리 내면서 혀도 넣고 게걸스럽게 빨아대는거 보면서 우울자위하고 싶다
팬티 위로 계집애같이 문지르면서 울면서 트라우마 가득한 패배자위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