規則怪談:從詭異西遊開始
이상한 규칙: 서쪽으로의 기묘한 여행으로 시작
https://twkan.com/book/91070.html
대충 읽고 있는거 후기 남김. 연재분 다 읽은건 아닌 상태
재미난 서유기물 찾고 있음.
뒤틀린 서유기 세계관에서 규칙으로 열심히 살아남기. 전국가에서 괴담에 들어가고, 그 나라 사람이 죽으면 국운 하락, 상타치 찍으면 국운 상승. 괴담 내용 스트리밍 됨.
괴담 내 스토리는 주인공이 열심히 머리 써서 살아남는게 재미있음. 근데 국운 어쩌고하는 파트에서 중국미만잡 마인드로 글쓴게 보여서 역겨움. 중국만 잘나가고 다른나라는 ㅈ되는 전형적인 중뽕 스트리밍임.
하지만 규칙과 스토리에서 어떻게하면 오염 덜 당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괴담 속에서 굴러가는 파트는 재미있음.
Ai 정리본
장르/태그: 규칙 괴담 · 국운물 · 서유기 패러디 · 노맨스
《규칙 괴담: 기이한 서유기에서 시작》은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연재 중인 호러 판타지 소설이다. 장르는 규칙 괴담과 생존 게임, 국가 경쟁 소재를 결합했으며 작가는 일필연림이다.
배경은 ‘블루 스타’라는 가상 세계다. 이곳에 괴담 던전이 주기적으로 강림해 각 나라의 국운이 걸린 생존 게임이 펼쳐진다. 주인공 나라는 국운이 급격히 추락한 상태라, 새롭게 선택된 ‘천선자’들이 목숨을 걸고 던전을 공략해야 한다.
주인공 천현은 《서유기》를 달달 외우는 평범한 오타쿠다. 그는 첫 입장지로 백골이 가득한 고로장에 소환돼 눈이 텅 빈 삼장법사와 썩은 얼굴의 저팔계를 목격한다. 이 던전은 원작 서유기를 요괴 시점으로 뒤틀어 만든 규칙 세트로 운영된다.
플레이어는 서유기 인물 중 하나를 연기하며 룰을 따라야 하는데, 천현은 힘을 잃고 내려온 사승 역할을 맡는다. 그는 서유기 팀 내부의 갈등 구조와 요괴들의 약점을 이용해 던전 안에서 세력 균형을 뒤흔들고, 다른 참가자들이 도망칠 때 혼자 국운을 끌어올리는 색다른 공략을 시도한다.
이 작품의 묘미는 세 가지다. 첫째, 모든 사건을 ‘규칙’으로 설명하며 허점을 파고드는 두뇌전. 둘째, 친숙한 서유기를 호러로 재해석해 손오공‧저팔계‧삼장을 공포 NPC로 만든 반전. 셋째, 개인 생존이 국가의 흥망과 직결된다는 스케일 덕분에 긴장감이 두 배로 커진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