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ISTUDIO 공홈에서 2.5 pro 돌리다가 최근에 3.0 pro를 돌려보고 있습니다만
번역된 문장이 한국어로 훨씬 자연스러운 건 기존 2.5 pro에 비해 엄청나지긴 했는데 그 과정에서 너무 과도하게 의역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이미 얼마 전에 여기서 한 번 말했지만 아예 원문이랑 다른 어감, 뉘앙스의 문장으로 번역되는 경우도 꽤 많더라구요
온도를 1에서 0.5로 줄이니까 그래도 좀 원문에 맞춰진 형태로 번역이 되긴 하는데 여전히 톡톡 튀는 문장들이 계속 나옴.
다만 번역되는 문장의 자연스러움은 기존 2.5 pro보다 훨씬 개선되긴 했습니다. 이건 확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