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오리지널을 넣어서 읽다가 재미가 없어짐
마법사의 돌편때부터 주인공이 볼드모트 눈에 띄어 결국 호그와트를 강제로 떠나게 되고 이집트에 가고(여기서부터 1차 장벽)
목적을 위해 사람도 죽이고 함정도 펼치고 그러다보니 덤블도어측에도 적이 됨(2차 장벽)
결국 주인공은 독고다이로 모든걸 진행하게 되는데 이렇다보니 내용의 복잡함이 너무 심해짐
타임터너를 속된말로 ㅈㄴ게 사용하지 않나(3차 장벽)
주인공이 강해지니 플라멜이랑 볼드모트도 덩달아 강해져 난리치지 않나(하차 결심)
먼치킨인가? 싶은데 뭐이리 답답한 소설은 패러디에서 첨봄
노벨피아 질낮은 먼치킨 보는거 같기도 ㅋㅋㅋ
결국 200화에서 하차함 첨에는 남들 시선 신경안쓰는 패왕 마법사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집트 이후부터 영 벌로였음
qidian에서 성적 낮아진게 괜히 그런게 아니었음을 알게 된 소설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