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주인공이 세다 = 넷러너 해킹능력, 온갖 기술에 대한 학습능력, 사이버웨어 개조 내성, 정신적 부하에 대한 내성 등
약점이었던 육체쪽도 파워아머? 생산하면서 커버됨
눈 마주치자마자 해킹해서 조져버린다던지 시비거는 양아치 여러명 순식간에 머리통 퍼퍼펑 터져나가는 먼치킨 무력
거의 바트모스, 알트같은 ai급 제외하면 현실세계 최강급 넷러너인듯
-전개가 빠르고 시원시원하다
버릴애들 빠르게 버리고 임무하면서 갱단 털고 바이오테크니카 털고 밀리테크 털고 아라사카 조질 준비중
낭비되는 분량이 별로 없고 임무-다음 임무를 위한 준비-꽁냥꽁냥 잠깐 쉬는 에피소드 반복
-원작의 불쌍한 캐릭터들 대부분 구원전개
루시 키위부터 시작해서 메인 도리오 사샤 레베카 필라 스트리트갱 v, 기업 v, 재키, 데이비드 등 비극적인 결말을 맞은 친구들 대부분 수집해서 가족처럼 지내고 있음
키위 레베카 사샤 등의 복수도 도와줬고 사이버웨어 개조도 도와주고 돈 많이 버는데 다 파티한테 투자함
-많은 여캐랑 썸타고 나중에는 하렘도 갈듯
루시 레베카 키위 v... 일단 이정도? 근데 팬앰이나 주디 등도 추가될거같은데 나중엔
단점은 아니고 의문점
-주인공의 먼치킨성
처음에 나온건 상위세계의 존재->하위세계로 오면서 정보량이 1tb인데 1kb짜리 종이인형에 들어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가 넘쳐나는 상태?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태에서 ai급 연산력을 가지고 있고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능력? 신체구조나 능력치까지도 점점 바뀌는듯
렐릭으로 뇌 익어도 회복할 수 있고.. 한계가 안보임
넷러너랑 기술력 등 후방지원 먼치킨만 하는건 괜찮았는데 파워아머로 정면전투까지 해버리면 너무 쎄지 않나? v나 레베카 등 백병전 담당들 분량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점 (v랑 레베카한테 사이버 스켈레톤 개조한 파워아머 주긴 했음)
-주인공이 전설적인 엣지러너가 되는게 1권, 조니 살리고 기업 조지는게 2권, 그리고 사펑 소설과 2077 분량이 끝나고 나면?
이후엔 완전 오리지널로 가게될텐데 그때까지 과연 재밌을까
-주인공 목표가 기업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생활수준을 현실의 현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건데
기업 무너뜨린다고 그게 될까? 설마 사회주의 혁명 일으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