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무소설을 좋아해서
봤는데,
별로네요.
현대~아포칼립스 중간정도의 배경이에요.
현대에 영기가 부활하면서 문명이 완전히 붕괴된건 아니지만,
도시와 시골의 생활차이가 극명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런 세상에 주인공이 사냥으로 먹고사는(대부분 이런 상황)데
주인공이 상태창 치트로 궁술로 무도에 입문해서
성장하는 내용인데
작가가 중국 무술(태극권 팔극권같은)에 살짝 지식이 있는 듯 하지만
패턴 반복이랄까.
무술을 경험치로 배우고 업그레이드 하고 에피소드도 평범하게 이어가는 느낌
암튼 좀 지루한 느낌을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