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超武鬥東京
시라키 정은 여동생과 집을 가지고 도쿄로 이주합니다. 하지만 그의 여동생에게는 두 명의 친한 친구가 있는데, 한 명은 카루라이고 다른 한 명은 마츠모토 코즈에입니다.
나쁜 소식: 그는 파산 직전인 3천만 엔의 빚을 안고 시작합니다.
좋은 소식: 항상 탈출구가 있습니다.
시라키 츠카사 앞에는 여러 길이 있습니다 .도쿄돔 지하로 가서 피에 굶주린 오토봇들이 질서를 유지하고 유지로의 폭동을 막도록 돕습니다. 켄간 토너먼트에 가서 쿠로키 겐사이에게 승리하고 모든 것을 깨끗이 지웁니다. 마작을 몇 판 하고 백발의 삼촌 아카기 시게루를 제거합니다. 마다라메 바쿠보다 먼저 버려진 건물에서 탈출하여 통제 불능의 로뎀과 맞서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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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켄간, 카이지, 도박마 바쿠라는 세계관이 짬뽕 된 세계임
주인공은 빙의자고 대충 무도장의 후손인데 대가리 너무 맞아서 펀치드렁큰증후군 같은걸로 골골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스트리트파이터 류의 환영같은걸 보기 시작하면서 스파 캐릭터들을 스승으로 두고 배우기 시작하면서 집안 빚 갚으려고 도박판에 발을 들이고 각종 세계관 인물들이랑 엮임
나는 위 세계관 중에 바키는 쇼츠로 대충알고 나머진 하나도 몰라서 나무위키 찾아보면서 봤는데 ㅈㄴ 재밌게봤음
주인공이 진또베기 싸움에 미친놈이고 싸우는걸로 자아 찾기 (강함이란 무엇인가) 같은걸 하는 놈이라서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호감이었음
그리고 빠르게 강해지는데 너무 먼치킨은 또 아니라서 취향이었고 각종 세계관이 잘 섞이는 느낌인듯 200화 정도까지 봤는데 지금 바키 사형수? 스펙크랑 싸워서 이기는 정도인듯 잘몰라서 얼마나 센지는 모름
세계관은 어떤 느낌으로 나오냐면 켄간 세계관 중에 일승천금이라는 작품의 지하 여자 격투장 만드는 애들이 나오는데 이게 바키 야쿠자랑 엮이면서 하나야마 카오루라는 바키 인물이랑 만나는 느낌임
마지막으로 히로인은 켄간의 쿠레 후스이라는 애인데 사실상 연애는 없는 수준이라 별 생각 안하고 봄
이제보니 글 ㅈㄴ 못썻는데 재밌었음 취향만 맞으면 잘볼 수 있을 듯 근데 위 작품들을 하나도 모르고 심지어 스파도 몰라서 번역 인물들 누군지 찾고 고치는데 시간 ㅈㄴ 많이 쓴게 참 아쉬웠다 맞게 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