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예전에 초초수련천년 정발 번역 시원시원한전개라 좋았음
나는 매달 치트키를 갱신할수있다
초신기계사
태을 ㅡ 이건 ㄹㅇ 갓작이었음. 태을천명 아신여검! 이었던가? 뽕차는개 너무 좋았음
종해석태양개시
신비의제왕
통유대성
위에 완걀작들 말고도
아문수선 아충전 이것도 너무 좋았음 연재좀 더 빨리되면 더 좋을듯
던전에는 버섯이 자란다
데릴사위부터 시작 장생가문
이동도시 농사지침
신농도군
집단중포로수선자처치
정육점부터 시작해서 불멸성
금강불괴 대체주
대사형이 실력을 숨김
ㄹㅇ 너무 재밌다 더줘
난 진짜 뇌빼고 보고싶으니까 걍 좀 줘라
아니 어렵고 피곤한건 현실로 충분한데 왜 창작물에 자꾸 암을 가져오느냐 이말이야
고구마주고나서 해결하면 뭐 좋아할줄아는 작가놈은 초보작가가 확실하다.
고구마가 나오는순간 하차할거란걸 왜 생각하지 못하지?
그런작가들은 진짜 너말고도 볼거 많아 라는 걸 생각해봐야함
요샌 우리같은 틀딱들만 소설본다.
공급자들은 많아.
문제는 내 입맛에 딱맞는 소설들은 생각보다 적은것이 문제지만...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