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 무관에서 고고한 교화와 마사지하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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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25화 정도 읽고 쓴 후기입니다.
고무, 연애(한 10%) 소설
현대+고무 세계에서
각종 이수들로 인해서 도시간 통행할때도 이수의 습격을 받는 그런 세계관
무공설정이
구무(무공)와 신무로 나눠지는데,
무자들이 대부분 재능이라는 걸 가지고 태어남
(무슨 검체나 오행속성이나 여하튼 무공에 도움이 되는 재능)
이런 재능이 있어야 원력수련법이나
기타 신무를 수련할 수 있음
주인공은 재능이 전혀 없는 사람이어서
구무로 무자가 됨..
자신만의 독자적인 쳬계를 구축해서 반보무신이 되지만 죽고 회귀
이렇게 이야기 시작.
치트키는 없고
말그대로 회귀소설이고 주인공이 회귀전에 반보무신이었던 것 자체가 치트
어릴때 자신을 유일하게 격려해줬던(재능없는 주인공) 여자부터 구하고 시작
고3으로 시작해서 전형적인 고무소설인데
현재까지 고무소설 특유의 가난한 가정에 자원집착같은거 없고
주인공이 구무로 자신의 회귀전에 창시한 독자적인 수련체계로
시행착오없이 다시 성장하는 흐름
여기에 다른 고무소설과 다르게 양념같은 로맨스가 살짝
현재까지는 무슨 비무대회 이런거 없음
(정형화된 스토리가 아님)
이제 대학입학하니까 정형적인 스토리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고무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찍먹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