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무간도龙门无间道
원본 사이트 : https://www.ciweimao.com/book/100119445 (완결)
해적 사이트 :
https://tongrenshe.cc/tongren/3900.html
(1045화, 3권 197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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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한달
비번 : 국룰
대충 작품 소개:
“분명 3개월이라고 했잖아요. 3개월 뒤에 또 3개월, 그 3개월 뒤에 또 3개월, 벌써 1년이 넘었어요, 대장! 이러다 제가 리유니온 대가리가 되겠다고요! 언제 용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까, 첸 경관님?”
슈시엔, 어쩌다 보니 용문 근위국에 들어갔다가, 또 어쩌다 보니 리유니온에 잠입하게 된 재수 없는 빙의자.
“나한테 잘해. 용문 전체에서 네 신분을 아는 건 나뿐이니까. 내가 돌아가서 네 자료를 지워버리면, 넌 평생 리유니온으로 살아야 할 거야!”
“장난해요? 저 곧 대장 된다니까요! 그런데도 거기 있으라고요? 리유니온 이끌고 용문이라도 치라는 겁니까, 첸 경관님!”
“이번 일만 끝나면 복귀시켜 줄게.”
“됐어요, 그 소리만 구천 번은 들었으니까. 여기 정보.”
안정된 사회로 돌아가고 싶었던 슈시엔은 다시 한번 리유니온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탈룰라의 앞으로 끌려갔다.
정체가 탄로 날 거라고 생각한 슈시엔의 눈앞에서….
“네가 리유니온에 들어온 지 좀 됐지. 배경은 없지만 실력 있고, 머리도 잘 돌아가. 가장 중요한 건, 한 번도 정체가 드러난 적이 없다는 것. 조직에서 임무를 하나 주겠다. 용문으로 가서, 우리의 눈이 되어라.”
“암호명, 진.”
참고로 제목 용문무간도는 홍콩 영화의 패러디
이번이 3번째 번역이다 보니까 용어집 확인도 대충대충 했고 부족한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다음 번역은 마음의 괴도 in 도쿄 번역했던게 304화까지 trxs에 올라와서 이거 갱신해볼까 합니다.
언젠가 패러디 업로더 고수가 될 거야 뜌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