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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최근 계속 쁘띠한 용량으로만 뵙게 되네요. 무지성 중복 안 올리려고 거르다 보니 이만큼만 남았습니다....
어제는 고구마 전개였으니까! 오늘은 상쾌하게!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호그와트 이 새로운 학생은 아즈카반에서 왔습니다 - 호그와트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전생자 군단의 일원이고 시스템도 얻었다고 합니다. 시스템은 갈레온을 갈아넣으면 인물 탬플릿을 뽑아주는 구조인데, 주인공이 초회에 뽑은 건 18살 시절의 그린델왈드라고 하네요... 천생 고아에 마법도 조기각성했기에 주인공은 '거친 삶' 을 살아왔다고 합니다. 갈레온을 벌기 위해 조직도 하나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는 일은 대충 호그와트 래거시의 애쉬와인더 조직과 질이 비슷합니다. 다만 이 쪽이 규모가 작고, 좀 더 사업분야가 넓다는게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은, 이 주인공 작중 시작시점에 11살입니다... 해리 포터 세대의 11살이 이런 거침없는 '낭만파의 길' 을 걷다니, 너무 두렵네요!
명일방주 나는 그녀들의 배후령이 될 수 밖에 없었다 - 주인공은 전생자이지만, 인간은 커녕 축생도 아니고 석상으로 전생했다고 합니다. 시스템이 딸려와서 남들이 너에게 기도만 해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다는 모양입니다만, 주인공은 스타팅 포인트도 말아먹어서 결국 석상 째로 해체 엔딩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다만 몸이 쪼개져도 마음만은 영원해서 소위... 여러 계정을 돌리는 신세가 됐다고 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석상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돌 장식품 더미로 전직해서... 여러 명일방주 여캐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기도 받고... 뭔가 익숙한 그 전개가 벌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근데, 여기 전설적인 테라 월드인데... 과연 주인공 생각처럼 몸 만드는 게 쉽게 될까요?
원피스 바다를 뒤집은 염동염동 열매 능력자 - 일단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이 살벌한 원피스 월드에서 무인도에서 스타팅하는 수혜를 누렸지만, 시스템은 별달리 없다고 하네요. 주인공의 치트키는 초반에 얻는 문제의 염동염동열매인데... 이거 정말 사기 열매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거 하나가 시스템 하나와 갈간다고 생각이 들 정도네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염동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대부분 할 수 있는데다가, 아예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현상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건 열매 능력 각성을 한 상태도 아니라고 하네요... 미래 지식으로 인재 섭렵할 생각이 가득한 주인공이, 열매 능력 때문에 항해 걱정도 없이, 돌아다닌다니? 이건 그냥 재앙이네요...!
성계로 넘어가 이능으로 식물을 재배하다 - 미리 말하자면 이 작품의 주인공은 여자이고, 작가가 소개문에 대놓고 역하렘물이라고 써놨습니다. 그리고 여성작가. 아마 중국 언정물? 인가 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인데, 전생엔 이능각성과 아포칼립스 사태를 겪어서 굶어죽었다고 하네요. 몸이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생의 이능은 그대로 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약했던 이능이 전생한 별의 방사능에 반응해서 강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별은 방사능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식물만이 이 상황을 낫게 핼 수 있다는데... 주인공은 마침 식물을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역하렘인데, 주인공이 가진 능력이 워낙 대체불가능하다 보니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 스케일의 농가언정물인가 보네요!
대소저그녀총시불구상진 - 언정물에 선협이 한 줌 섞인 작품입니다. 당연히 선협적인 요소는 그냥 부가요소고 가문경영 언정물입니다. 가문경영물이 그렇듯이, 집안이 쫄딱 망한 상태로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활약을 안하면 그대로 망할 판인데, 주인공이 가진 일종의 치트랄만한게 바로 저 선협 냄새가 나는 능력들입니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위해 영부를 그리고 침도 놓고... 그런 식이라고 합니다. 다만 주인공이 상대적으로 젊다 보니까 항렬이나 신분이 좀 딸리는데... 이건 저 능력들로 해결하고 가문을 휘어잡는 모양입니다. 더 말하기엔 스포만 늘어놓을 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명일방주 패러디, 죽어야 강해지는 내게 죽음은 귀가와 같다 읽는 중인데, 꽤 재밌네요. 시라쿠사에서 부터 달려오는 모습이 볼만 합니다. 로도스 아일랜드 설립 이전 시점에 시작해서 굵직한 사건들에 다 연루되면서 원작 캐릭들에게 살랑 살랑 늑대 꼬리 치는 묘사가 일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