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나 다름없이 수선계로 환생 또는 빙의해버린 주인공
역병땜에 피난가다가 강도를 만나 죽기전에
전생에서 산 구슬로 차원이동을 하는데....
일단 문초공 작가답게 초반은 재밌습니다
나중에 글이 망가지냐는 그때봐야 알것같고
일단 작가 특유의 주인공 전용 치트키가 하나 쥐어지는데
모든 무공,공법을 다시 원기로 되돌릴수있음
차원이동 가능
주인공의 운명을 가려줘서 점술로 추산 불가능
이 치트키를 가지고 원래 살던
복기도 수선계 (초성마문과 비슷하며 운명을 읽는데 강점인 세계,운명을 타고나서 운명에 맞게 행동하면 수련이 빨라짐)
그리고 차원이동을 하게 되서 원래 기존 수선계와 비슷한
벽옥도 수선계를 왕복하면서 성장하는 내용임
복기도 수선계도 초성마문에서 따온것 같이 특정 단계 이하의 공법은 아예 축기조차 불가능이고
의도적으로 불완전한 공법을 퍼뜨려 인간단약을 만들거나
사람들의 행동을 의도해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등
사다리차기와 머리싸움이 주인 세계고
벽옥도는 기존 선협 세계관처럼 약먹고 수련해서 쌔지면
되는 세계관임 학사신공의 난성해 생각하면될듯
보면서 작가가 초성마문을 보고 왔구나 생각이 엄청 들었음
근데 치트키땜에 엄청 가벼운 쁘띠 초성마문을 읽는다고
생각하면돼요
이 작가가 무계술사 이후로 쓰는게
고난과 고구마보단 걍 치트키 날먹 사이다 내용이 주라
좀 가벼운게 보고싶다 하면 초성마문같은거 보다가 보면
딱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