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꿈을 꿨다. 딱히 ㅈ같진 않았고 족구 하는 꿈이었다. 군대인데 내 친구들도 같이 있었다. 역시 꿈은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것 같다. 스트레칭을 하고 뉴토끼를 들어가봤다. 자는사이 그 뉴비닉이 출몰하는 떡툰이 올라왔고 댓글창을 확인해보니 뉴비닉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었다. 일단은 좀 잠적하는 건가 하고 안심했다. 알람도 확인했는데 그 중 하나가 눈에 띄었다. 이틀전 내가 뉴비닉에 대댓을 달았을때 아오이란 닉이 ‘그런게 진짜 있냐 저번에 자신이 머꼴 ㅇㅈㅇㅈ 이라하니 평론가 주작 ㅇㅈㄹ 하며 몰아가진적이 있다 쉐도우복싱 아니냐‘ 이런 대댓을 달았는데 그 대댓을 봤을 땐 아침에 머리가 안돌아가는 상태라 ‘그냥 그런 사람이 있고 그게 뉴비닉 얘다‘ 이렇게 하고 넘어갔었다. 그러다 다른사람이 어제 새벽에 ‘아오이 얘 커버치는거 보면 이거도 부계 아니냐‘ 라는 대댓을 달았는데 여기까지만 하면 그래도 그건 너무 갔지 라는 생각을 했을텐데 나한테만 알람이 왔을터지만 아오이가 갑자기 그 대댓에다가 내가 부계겠냐고 댓글을 단 것을 보고 의심이 확 늘어났다. 그래서 아오이의 댓글을 다시 보니 나는 그때 대댓으로 에너미유닛다운이 뉴비닉이다 라고만 했을뿐 저번 계정인 평론가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평론가 얘기를 꺼내고 있었다. 평론가를 안다는 건 뉴비닉과 평론가가 동일인물인 것을 알고 있다는 건데 거기서 쉐도우복싱 아니냐고 하는 것은 많이 의심스럽다. 거기다 알람도 안왔는데 자꾸 기웃거리며 자기 관련 댓글에 대댓쓰는 건 여러 뉴비닉때부터 있던 행동이다. 그래도 아직 확실한건 아니기에 의심만 해야겠다. 현재 확실하게 찾은 뉴비닉 부계는 묘묘냥hy 이고 의심하는 것은 천왕과 아오이다. 지켜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