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푹 잤다. 뭔가 급식시절 꿈을 꾼 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난다. 항상 하듯 잠자리를 정리하고 스트레칭을 한 후 하루를 시작했다. 뉴토끼에 들어가보니 알람이 4개나 와 있었다. 두개는 다른 사람인데 어떻게 아냐는 댓글이었고 두개는 에너미유닛다운의 알람이었다. 어짜피 알람만 뜨게하고 다시 삭제했을 것을 것이지만 혹시나 해서 확인을 하러 들어갔다. 역시 에너미유닛다운의 대댓은 없었지만 성과는 있었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신고를 해서 블라를 먹은 댓글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뉴비닉 그 새끼가 결국 에너미유닛다운 계정을 직접 삭제한 것 같다. 차단을 풀었길래 혹시나 해서 차단하기를 눌러봤는데 역시 삭제된 계정이라고 떴다. 이번에도 아쉽게 정지는 못시키고 직접 계삭하는 거에 그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한다. 아마 또 다른 계정으로 와서 같은 짓을 할거 같은데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