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나서 할 게 없어서 노가다 뛰면서 게임만 하고 살던 시절 같은 길드에 누나라고 부르던 유부녀가 있었어
나이는 37인가 38인가 그랬고 키가 작고 뚱뚱은 아닌데 그냥 육덕진? 체형이었는데 가슴이 미친 듯이 컸음
아들은 10살인가 11살이었고 남편이랑 같이 게임하고 두사람 다 나랑 같은 길드였어
정모 때 한번 얼굴 보고 난 뒤로는 매일 채팅으로 농담 따먹으면서 놀았지
그러다 내가 강릉 쪽에 일을 가게 됐는데 누나가 반건조 오징어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그럼 내가 사줄게 하고 주말에 2시간 반 지하철 타고 누나 집으로 갔어
밥 먹고 술 마시고 수다 떨다 늦어서 누나 집 근처 모텔에서 혼자 잤음 솔직히 그때까진 별로 꼴리는 것도 없었어
다음 날 아침 집에 가려는데 누나가 밥 먹고 가라 해서 다시 갔지 내가 애랑 놀아주고 있는데 누나가 박시한 티셔츠 입고 내 앞에서 걸레질을 하는 거야
목이 늘어난 티셔츠 사이로 노브라인지 그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는데 순간 개꼴리기 시작했음
그날 저녁에 누나 집 근처 호프집에서 둘이 술 마시다 누나가 취해서 화장실 간다더니 한참 안 오길래 찾아가 보니까 외부 계단에 쪼그려 앉아있었음
옆에 앉아서 괜찮냐 하면서 일으키려는데 갑자기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확 갈겨버리네
처음엔 눈치 보면서 키스하다가 커다란 가슴을 주물렀는데 신음 소리를 내길래
대담해져서 티셔츠 안으로 손 넣고 주무르다가 입으로 쪽쪽 빨면서 한 손으로는 바지 위로 보지 부근을 세게 비비니까
누나가 숨을 헐떡이면서 내 바지 위로 곧휴를 미친 듯이 주무르더라
그러다 바지 안으로 손 넣으려는 순간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작게 귓속말로 '하아...하고 싶다' 라고 속삭이네
그래서 바로 모텔 데려가려 했는데 누나가 마지막 이성이 남아 있는지 거기까지는 안 된다면서 집으로 돌아가네?
와 진짜 욕 나오는걸 참았어
그 뒤로도 몇 번 더 만나서 같은 패턴 반복했지 술집에서 술 마시고 그 계단에서 물고 빨고...
근데 하... 줄 것처럼 굴었는데 끝까지 안 주더라
그러다 어느 날 부부싸움 하다가 남편이 어린놈이랑 자니까 좋냐고 했는데 그 말이 트리거였나 봐
누나가 울면서 전화 와서 나 진짜 거기까지는 아니었는데 너무 억울하다 이렇게 억울할 바엔 그냥 하고 말겠다 빨리 오라고 하네
다음 날 일이 있든 말든 다 때려치우고 바로 달려갔어 만나자마자 말 한마디 없이 모텔로 직행해서 폭풍 같은 생수 하고 헤어졌음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