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소설이니까 믿을 사람만 믿고 말 사람은 말으셈ㅋㅋ
우리 엄만 40대 후반에 슬렌더 체형이고 가슴은 작은데 엉덩이가 큼
우리 가족은 나 어릴때 아빠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엄마랑 나랑 사는 중임
이혼한 뒤로 엄마가 혼자 일해서 나 먹여살렸는데 그동안 엄마가 무슨일하는지 딱히 물어보지도 않았고 물어봐도 그냥 미용쪽 일이라고 대충 얼버무렸음
그러던중 내가 원래부터 밀프쪽을 좋아했는데 2년전에 엄마 카톡 뒤져서 불륜 증거 찾은 썰같은걸 보고 혹시 우리 엄마도 있을까싶어서 몰래 뒤진적이 있음
카톡 대부분이 왁싱 예약한다는 내용들이었고 난 이걸 통해서 엄마가 왁싱샵을 한다는걸 알게 됐음
근데 손님들 성별을 보니까 거의 다 남자였음
심지어 단골인지 친한 사이처럼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도 몇명 있고 엄마도 그 사람들한테 편하게 반말로 말하기도 했음
솔직히 이 정도만 봐도 엄마가 진짜 왁싱만 하는건 아니란걸 알 수 있어서 화가 존나 났었는데 엄마한테 바로 뭐라 따지면 엄마랑 사이가 완전히 틀어지겠구나 싶어서 그냥 며칠동안 나 혼자 꿍해있었음
그러다 생각을 고친게 아무리 그런 일이라 하더라도 이 돈으로 날 먹여살리고 대학도 보내고 거기에 용돈도 주고 그랬으니 내가 뭐라 할 자격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나 때문에 이런일을 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괜히 또 미안해지기도 하고ㅋㅋ
그렇게 분노가 수긍의 단계로 넘어가니까 수면 위로 올라온게 성욕이었음ㅋㅋㅋ
엄마가 다른 남자 자지 잡고 물고 빨고 했을거 생각하니 뭔가 존나 배덕감이랑 흥분이 치밀어올랐음
왁싱 야동 보면서 엄마도 이랬겠구나 생각하며 딸도 존나치고 엄마 팬티 냄새도 맡고 그러다보니 mtr에 완전 푹 빠지게 됨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