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월드컵 대한민국이 4강신화를 이루고
우리 암캐도 다시 평범한 가정을 꾸렸다
필자가 4학년이됬고 고아원에서 새가정으로
합류했다 가족관계는 원활했고 두쪽 양부모 모두
니자식 내자식없이 서로자식을 더챙기고 장남인 나를
항상 우선시 해줬다 옷이며 침대 용돈등등
그당시 우리 아버지는 노래방 3개를 운영했고 금전적
쪼들리지 않았다 기구한삶이라...유치원때와 마찬가지로
금전 아쉬울일 없었지만 내 주변환경은 늘 그렇듯
보도아가씨들과 술먹으면 개가되는 남자손님들 아버지가
계실땐 안그러지만 우리엄마에게 진상피며 성드립을 날리고
아가씨없음 니가들어오라며 가슴 주무르는 손님도 있었고
그럴때 단호하게 하지못하고 손님이란핑계로 아무말
못한건지 안한건지 애써 몸에새겨진 암캐 웃음짓는 엄마
우리 엄마를 따먹고싶어하던 그동네 고딩 일진형들
그시절은 다시만난 엄마라 지키고싶었고 모르는사람이
엄마에게 함부로 대하는게 너무싫었고 어리고 힘없이 겁많은
내가 싫은적도 있었다
보도아가씨들...정말많이봣고 방에서 떡치는 아가씨
술먹고 뻗어서 우리가쉬는 방에와서 팬티까고 기절한 아가씨
귀엽다고 뽀뽀해주면 누나가 이돈줄께하는 아가씨들
어릴적부터 이런곳이 익숙했고 노출되어 자랐다
노래방은 지하고 화장실은 1층 우리가게 전용이고 남녀공용
이였고 아가씨가 화장실 다녀오면 뒤에 나도들어가서
아가씨가 오줌닦은 휴지&생리대 음미하고 상상하며
딸 치곤했다 딸깜이 너무많아 엄마는 보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여동생과의 관계 너무좋았다 연연생에 당시 동생은
10살 동네에서 젤예뻣고 어릴때부터 인기가 많았다
동생은 날항상 자랑했고 붙어다녔고 보석반지 사탕도 하나로
같이 빨아먹을 정도로 친했고 좋았다
무튼 4학년말 겨울방학이였다
하루의 패턴은 초저녁 엄마아빠가 일가면 다음날 아침에
들어와서 우릴 학교보내고 부모님은 주무시는 패턴이여서
하교후의 생활은 어느집보다 자유롭고 밤이고 새벽이고
나가도 제지할사람이 없었다
엄마에 대한 이상욕구를 가지지않고 그것마저 잊어버렸을쯤
엄마가 다시한번 불을지폈다
아빠는 타지에 갔었고 엄마 혼자 일주일정도 가게를봤다
그리고 토욜은 우리가 무조건 가게가서 노래부르고 동생이랑
디아블로하는 날이였다 가게위가 바로 피씨방이였다
피씨방 출발전 남자 손님 둘이왔고 양주를 시켜놓고 노는데
엄마는 단골이라 했다 대부분 양주시키면 아가씨를
부르는데 그손님들은 엄마랑 이야기하고 노는걸 더좋아했고
별생각없이 동생과 나는 피씨방에갔고 피씨를 하다가
정액시간이 다되서 엄마한테 돈 받아온다하고 내가갔다
앞문으로가서 계단지나면 가게에 자동센서가 울려서
엄마가 손님인줄알까봐 뒷문으로 내려갔는데
내가 들어가자마자 들린소리는 엄마 목소리 앗!이거였다
그러면서 남자가 거기 하지 마라니까 하니 다른놈이
쳐웃으면서 아랏다아랏다ㅋㅋ이랫다
그리고 문 바람소리로 엄마가 인기척을 느끼고 후다닥
나왔고 난 아무렇지 않은척 엄마 돈줘 이랬다
그러니까 엄마가 다급한듯 어어 하면서 치마 주머니에
만원짜리 중에 세개를 주더라 그러곤 놀다와 이러는데
그짧은찰나 엄마 허벅지 안쪽으로 번들거리는 물이 흐르고
물이 발려있는것처럼 보이는게 노래방 카운터 노랑불빛에
비쳣다 그리곤 내가 나가서 피씨방 엘베를 타는데
먼가 이상했다 엄마돈은 지갑에있고 계산은 카운터가 있는데
왜 치마주머니에서 만원짜리 몇십장같이 보이는 돈이나왔지?
다시 시작된거다 엄마에 사생활,성생활에 대한 욕망이
다시 들끓었다 강한자극을 주는 암컷의 엄마가
다시 보고싶었던건지 아님 분노에 확인이 필요 했던건지
평일 새벽4시반쯤 동생은 자고 필자는 혼자 가게로 나섯다
엄마를보면 보고싶어서 데리러왔다 말할준비가 됬었다
가게로갔는데 불 꺼져있고 샷다가 내려갔다
이상했다 캡스가 안찍혀있다
혹시나 하는 두근거리고 쿵쾅대는 심장을 뒤로 하고
뒷문으로 돌아가봣다 뒷문이 열린다
이제 계단을타고 가게문만 열면된다 내심장소리가
너무크게들렸고 겨울인데도 땀이났다 가게뒷문은
딸랑이도 없어서 내가 힘주고 조금씩 열면 소리가 안난다
인기척이 들린다 6번방 복도 끝방이다 발소리를 지우고
조용히 가봣다 엄마는 누군지 모를 아저씨에게 후배위로
박히고 있었다 신음소리를 마구내면서 세상에 둘뿐인것처럼
교미했고 그중년아저씨는 "보지 힘 더줘봐라" 하고있고
엄마는 술이취한건지 눈이풀린건지 몸에 힘이 없어보였다
그리곤 그아저씨는"으..;; 싼다"하는데 엄마가
"안돼..;;오늘 안에 하면안돼여보! 입에싸줘!"
이내 "입벌리라! 아 해라!" 그소리를듣고 정신 차린나는
후다닥 뒷문으로 빠져나갔고 곧장집으로 달렸다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그리고 얼마후 엄마가 들어왔다
침대에서 눈감고 코골며 자는척을 하고 있었고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나를 한참 쳐다보는 시선이느껴졌고 조마조마했다 날보던 엄마의 눈빛은 뭐였을까
확신이였을까 안심이였을까 그리고 늦은 점심 우릴 깨우는
엄마는 여느때와 같았다
그리고 5학년이 됬다 나한테 첫휴대폰이 생겼다
고학년이되고 자위나 꼴리는게 뭔지를 확실히 알게되었고
내방에 컴퓨터가 생기고나서 집에서 몰래 야동을
볼수있게 되었다 엄마에게 확실히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내 색깔을 내비추며 조금씩 말대꾸도 하기 시작한
시기이자 윤선생 영어과외 수업중이던 동생이 예뻐보였고
그런 내눈빛에 화답하듯 동생 또한 수줍어하며 엄마,아빠가
없을때 썸? 이런느낌처럼 스킨쉽은없고 누가좋아한다 한적없고 동네 애들과 놀때도 서로같은 팀을하고 집에서
신나거나 흥날때 서로좋아 끌어 안으면 누가할것없이 그품을 느끼고 설레했다 그때부터 묘한 관계가시작된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담편부터는 엄마 이야기+여동생인데
여동생 쪽이 더 치우칠것같다 6부로 다시만나자
그럼난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