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야노를 시도도 못하고 실패한 이야기이다.
최근 도로가 보이는데 야노 각도가 예쁜 장소를 점찍어둔 장소가 있음
근데 야노하고 가볍게 가기엔 집이랑 거리는 좀 되는 위치라 새벽에 하면 교통비가 좀 나오는 위치임
나는 야노하기전에 지 사진은 올리는 주제에 특정되는건 싫어 위치파악될만한 사진이나 얼굴은 절대 가리고 그 장소에 사람이 얼마나 지나가는지 어느정도 시간을 항상 투자해서 조사를 함
그래서 괜찮을것 같아 새벽에 몇 km를 이동해서 총 2번을 시도했는데 다 실패를 해버림..
첫번째로는 왠 학생이 꼭두새벽에 독서실에 안가고 문제를 하루죙일 풀고있는거임;;
난 내가 시간을 잘못봤나하고 봤는데 새벽 1시넘었더라
30분이 지나도 갈 생각 없는것같아 집으로 귀가
두번째로는 한 커플이 말싸움하고 있는중이더라;;
하루종일 싸우진 않겠지 싶어 좀 기다리는데 10~20분정도는 격하게 싸우더니 갑자기 자리잡고 톤낮추고 잘잘못 따지더라;;
2절 시작해서 그냥 지쳐 집에 옴..
덕분에 최근 날씨 좋았었는데 타이밍 다 놓쳐서 조금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