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고등학생때 야노에 대한 흥미 자체는 컬러야노동인지였는데
내용이 소녀가장이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데 그 해소법이 야노였던건데 그게 너무 꼴렸고 그 이후로 야노가 취향이 되어버렸어
그래도 생각이상으로 겁쟁이인 나는 야짤이랑 동인지로 보는것만으로 만족했었는데
하교하면서 문득 골목길 중간에 있는 3층으로 된 폐주차장이 있었고, 철망도 없고 쉽게 들어갈수 있는 구조라 한참 야외노출물에 빠져있던 시기라 저런 곳에서 다 벗고있으면 어떤 기분일까?하면서 망상만 했지.
겁쟁이 아니랄까봐 바로 시도는 안했지만 등하교 길이라 관찰할 시간 자체는 충분했고, 불량학생이나 노숙자도 드나들지 않는걸 알아버린건 시간문제였어
그렇게 한달은 밖에서 관찰했으니, 실제로 안은 어떤지 들어가보자 하고 각오하고 밤 시간이 되고 들어갔는데 폐건물 아니랄까봐 벽쪽에 쓰레기 좀 몰려있고 벽이랑 바닥은 많이 헤져있었어.
근데 밖에서 봤을때는 어둠컴컴한 곳이 안에 들어오니 달빛이 들어오는 구조라 반대로 밝다고 생각이 팍 들더라.
심지어 3층까지 가면 반대쪽 아파트 주민이 보이는게 아닌가 할정도 였어가지고 집에 갈까도 생각했는데, 칼을 꺼냈으면 무라도 베라는 말이 있듯이 조금 용기를 내보자 생각했어.
먼저 티셔츠 바지 팬티 순으로 벗는데 하나하나 벗을때마다 혹시나 들키면 어쩌나 싶어 주차장 밖을 한번씩 확인하는데 이 스릴감은 아직도 흥분이 안 될수가 없어.
다 벗고 난 후 지금 상황을 파악하는데, 만약 담배피는 불량학생이 올라와서 떡인지마냥 돌림 당하거나 하는 상상했는데 발기가 멈추지 않더라.
그리고 바깥쪽을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지.
근데 밖에서 자위를 하는데 첫야노라 그런가 기분좋다보다는 긴장감이 폭발해서 기분이 좋은지 아닌지 감도 안올정도로 정신없었고 그냥 계속 자지를 흔들어댔었어.
그렇게 흔들어대다가 바로 앞에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문득 나때문에 이쪽으로 오는건가?하는 생각 문득 들더라.
그럼 멈추고 옷입으면 걱정할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속도를 올리면서 빨리 싸야해!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금방 질질 싸버렸어;
당연히 경찰차는 그냥 지나가고, 난 야외에서 사정을 했단 달성감과 긴장이 풀리면서 뒤늦게 몰아서 오는 쾌락에 그냥 인생에서 야노를 할 수 밖에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이 때 닦을것도 없었어가지고 자지에 살짝 남은 정액 채로 팬티에 묻히고 집에 왔고 물에 적당히 빨고 세탁물에 넣어버리고 마무리..
명절날 고향 가끔가면 그 주차장이 아직도 있긴한데, 입구쪽에 철문이 내려져있어서 더 이상 들어갈수는 없는게 아쉽더라.
누가 거기서 담배를 피러 들어간건지 아님 나처럼 딸치러 간건지 알 방도는 없지만 지나갈때마다 이때 생각 자주나서 꼴리더라.
여기 서브 구독자도 계속 늘고 거기에 비해 조회수는 막 늘어서 옛날 얘기 함 적어 봤는데
언젠가 다른 사람들도 인증이나 썰 풀 수 있는 서브가 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