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실 옆에 캡슐호텔스러운 정말 좁은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빛이 잘 안들어와서 어둑어둑하고 작은 침대 하나 딸려있는 방
인생 바꿔보고자 헬스장에 온 도태남을 유혹하는 장소였으면 좋겠다
Pt 1회차 무료, 존예 건강미 뿜뿜한 여신트레이너로 도태남들 낚아놓고 pt 끝날때쯤에 원래 pt보다 비싼 프로그램(딱히 pt랑 차이도 없음) 결제하게끔 유혹하는거에요
땀뻘뻘 흘리고 샤워하러 가려는데 잡아끌고 방안에서 초밀착했으면 좋겠다
하는거라곤 귀랑 목에 바람 불기, 요염하게 결제 유혹하기, 젖꼭지 애무
운동 직후의 여신님이랑 초밀착당하면서 페로몬 주입 유혹 당하고 싶다
바지 위로 스윽 만져주면서 결제하면 싸게 해준다고 유혹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결국 결제해버리면 바지 위로 슥슥 만져서 싸게해버렸으면 좋겠다 손끝 하나도 안 닿았으면 좋겠다
후끈하고 습하고 좁은 방에서 여신님 냄새 맡으면서 아헤아헤 녹아서 사정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