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라도 하고싶다... 남의 섹스 소리 벽너머로 들으면서
흥분해서 혼자 젖꼭지 꼬집으면서 짐승처럼 흔들고싶다
근데 그마저도 벽너머 남자가 더 빠르게 박고 있는데도
내가 먼저 찍... 여자는 한창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있는데
만약 내가 섹스 상대였다면 소추에 너무 흥분해서 찍 싸는거보고 짜게 식어서
다음기회도 없을듯.. 현타왔는데도 벽너머에서는 여자 자궁구까지 유린하면서
엉덩이 존나 때리면서 여자 이미 홍콩 가서 정신 없는데도 오르가즘에 못이겨서 남자 막 밀어내는데도
남자는 더 꽉끌어안고 더 빠른속도로 박아서 여자 기절직전까지 몰아붙히고 다시 쉬었다가 박고 오르가즘에
미쳐버리게 여자 보내고 있는데 그여자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낮에는 친절하게 인사도하고 귀엽고 예쁜여자였는데 벽너머에서는
오호오호 옿고고고고곡 으.. 으.. 오..오호.. 오호.. 오고고고곡 이렇게
사람도 아닌 소리 내면서 그만 .. 이제 그만 갔으니까 그만!!... 오고고고곡 오호오호오호
이러면서 내앞에서는 절때로 안내는 소리랑 표정 지으면서 섹스하고있는
암컷모습에 흥분해서 난 그 소리만 듣고 내 아기씨 싸늘한 바닥에 뿌려서 도태유전자 수정도 못되게 하고싶다...
실제로도 가짜오나홀에 청춘 에너지 다 뺏기는중... 섹스하는 소리도 못들어서
ntr 동인음성 들으면서 안대끼고 양쪽에 이어폰꼽으면서 그 섹스소리가
내가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섹스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젖꼭지 꼬집으면서 가짜 오나홀에 패배사정..
내가 사는 원룸 옆집 옆옆집 다 커플들 같은데 이 원룸층에서 나만 섹스못하는거 같음... 내가 가짜오나홀에
꼴사납게 패배사정할때 벽너머로는 실제 섹스.... 나는 절때 못느끼는 실제 여자보지안에 사정하고있겠지...
제발.. 제발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