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라는 행위 자체가 익숙하지않음 원래 자기의 경험과 비슷한 야동을 볼수록
더 흥분한다고하는데 내가 오히려 익숙한건 대딸야동 마사지야동 업소야동
그런거.. 젖꼭지 애무당하면서 대딸하는 야동보면 아무리 흥분안되있을때도 무발기 사정가능함...
그리고 이젠 그걸 넘어서 댄스야동을 보고 패배사정을 한다거나 그냥 일반 미녀 인스타 사진을
띄어놓고 눈 마주치면서 내가 딸치고 있는거 보고있다고 생각하고 사정을 한다거나 그러니까 이제
길거리에서 여자 눈도 못마주치겠음..
이런 시발 빨리 살빼서 여자랑 사귀고 섹스해야지... 근데 딱 한번만더 딸치고...
딱한번만더 댄스나 눈보면서 패배사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