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벽뒤? 텐트뒤에서 좋아했던 애가 섹스하는 음성 들릴랑 말랑 하는걸로내 짝사랑하는애 대입해서 오나홀로 딸치니까 꼭 현실같아서 금방 싸버림...난 아직도 가짜보지에 박는 인생 살고있는데알파메일은 여자 보지 어릴때부터 박고 먹고있겠지.. 존나 불공평하다 나도.. 나도 보지에 박고싶어..나도 사랑하는 여자랑 서로 사랑나누고싶다고.. 아니.. 소리라도 듣게 해줘.. 이렇게 벽뒤에서 소리라도 들으면서오나홀에 박는거라도 허락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