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인 줄 알고 진입했다가 처음에 무슨 데스게임 같아서 개인적으로 불호였는데 제목 생각하고 버티고 보다 보니까 빠져 나올 수가 없네 ㅋㅋ초반이 ㄹㅇ 계속 나무 베고 물고기 잡고 주인공 휘둘리기만 해서 진입장벽인데 갈수록 죽을 위험은 거의 없어지니까 눈치게임 + 규칙 이용하면서 성장하는 게 맛도리네
역할극에 보드게임 합친 느낌이라 긴장감도 적당하고 괜찮은 것 같음작가가 진짜 설정 유니크하게 잘 짠 듯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