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에 나온 아틀리에 사쿠라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처음엔 거리감이 있었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친남매처럼 사이가 좋아진다.
어느 날,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찾던 미아는, 마코토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카페에 지원하려고 한다.
마코토에게 미아는 존경하는 자랑스러운 누나이고,
같은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지원한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야 할텐데, 말 못할 작은 불안감이 가슴 한구석에서 솟구쳐 오른다.
결국 그 불안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미아는 마코토와 같은 카페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서툴러도, 보기 흉했더라도, 미움을 받더라도,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
――그렇게 후회하는 것은, 모든 것이 이미 검은 정욕으로 타락해버린 후…
이건 아무래도 네토라레 보다는 BSS(내가 먼저 좋아했는데)물에 더 가까운 장르임
한마디로 뺏겼다...기에는 애매한 장르
뭐 BSS는 네토라레 전문가들이나 쓰는 용어고, 일반적으로는 네토라레랑 흡사하다 보면 됨
1회차 이후 시점 변경 있으니 참고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가 시스템 폰트 기본 설정이므로 설치를 권장함(이름, 백로그 등등)
모바일 키리키로이드로도 구동가능
여기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