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몽원(24/04/14 1.7.1 패치 적용 - 수정 씬 추가) - fatelier

지난 달에 나온 사립 사쿠란보 젖학원 신작

시놉시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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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당신』의 조금 먼 미래의 이야기.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시설관리로 이직을 하게 된 당신.
선량했던 당신은 업무 틈틈이 여학교에 침입해,
졸고 있는 여학생을 보며 자위를 하는 성범죄자로 전락하고 있었다.

모든 것이 악마 때문이었다.
악마에게 빙의된 이후, 여고생으로 사정하고 싶은 비정상적인 성욕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언젠가는 파멸할 것이다.
하지만 악마가 너에게 속삭인다.
여학생을 이용해 사정할 때 보이는 빛,
「이 빛을 더 모으라」고. 즉 더 많은 여학생으로 사정하라고.

악마의 속셈은 헤아릴 수 없다. 그러나 욕망이 당신을 범죄 행위로 몰아넣는다.
싱싱한 난자를 가진 10대 여학생을 발견하면 진하고 끈적한 정액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온다.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나이의 여자아이의 존재를 감지한 당신의 몸이 내뿜는, 임신용의 정액.
잘도 이 어린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는 포상의 성적인 쾌락을 동반하며 뿜어 나온다.
멈출 수가 없었다.

이윽고 당신 앞에는 염마, 색마, 음마 등 수많은 몽마들이 나타나 계약을 걸어온다.
몽마의 아이템을 얻은 당신은 행위는 점점 더 걷잡을 수 없게 되어간다.

알몸을 보며 자위. 파이즈리. 이라마치오. 파이즈리 페라. 69. 수면간.

여학생에게 질내사정. 그 꿈이 이루어질 때, 악마는 진정한 목적을 말한다.
그 목적이란!?　그리고 당신에게 빙의된 악마의 정체는!?

사춘기 여학생을 병적으로 좋아하고, 여학생만 보고 사정하고 싶고, 여학생만 생각하며 살고 싶다.
그런 당신에게 드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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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지난 주에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일주일정도 아파서 꽤 고생하느라 이제서야 올림

대신 글을 쓰는 현재 시점 최신 버전인 1.5버전까지 적용함(문자 검열 해제 패치 포함)

심붕이들은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바래

수면간을 워낙 좋아하는 역자라서, 여기저기 신경많이 썼으니 즐기는데 전혀 문제 없을거임

일어 텍스트는 아마 없을거라 예상해봄.

ㅇㅏ마ㅋㅏ노2 때 살짝 개조한 경기천년 폰트를 이번에 작정하고 다 뜯어 고쳐 적용해 넣은건 덤

번역된 고유명사가 식질된 이미지 속 고유명사랑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

고생한 식자님이 갑자기 연락 두절이라 수정을 못했으니 양해 바람. 나중에 버전업 되면 같이 고치겠음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동봉된 폰트 반드시 설치 바람

위에 언급한대로 이번에 글꼴을 완전 뜯어고친 경기천년 Ver2 폰트를 처음 적용한거라,

기존에 역자게임 즐겨 받던 사람이라도 새로 설치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