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에 나온 카스켓의 신작 시리즈 3편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그의 유일한 인생의 낙은―Vtuber를 밀어주는 것이었다.
『아아, 화면에서 최애가 나오면 좋을텐데』
최애와 사는 망상에 빠지는 마사토.
설마, 그 망상이 실현되어 버린다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갑자기 시작된 최애 세 명과의 동거 생활.
리얼에 나타난 Vtuber들과의, 차원을 넘은 연애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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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 서큐버스쪽 ASMR 스트리머는 지뢰계?>
직장을 잃고 무기력한 생활을 이어가던 마사토에게,
아무는 「자신의 노예가 되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노예가 되어 그녀의 주변을 돌보는 과정에서 기력을 되찾아가는 마사토.
떠보는듯한 아무의 행동들.
아무는 자신을 좋아하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한 마사토는 그녀에게 고백을 시도하지만…….?
'포포타'와 '루비'가 나왔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아무'
카스켓은 보통 시리즈를 항상 3갈죽을 하니까 이게 마지막일거고,
다음에는 또다른 신작이 나올거라 예상해봄
가독성을 위해 폰트에 동봉된 폰트 설치해야 본문처럼 나오니까 설치를 권장함
여기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