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이어2 : 토로로 자매의 점막 포트레 구리구챠 LIVE! + 모바일 패치 + 어펜드 추가(23/12/24/08:55)

이 게임은 구질구질하게 설명 넣는거보다

움떡 하나면 다른 설명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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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매한 아카베 소프트2의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겟츄라서 덧글로 남김

시놉시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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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중요한 것을 잃었다.

코스프레 이벤트등에 참가해,
욕망이 향하는 대로 촬영한 비장의 포트레.
그 데이터가 들어간 디지탈 카메라가,
불행한 사고로 가 버린 것이다.

흐느껴 우는 나를 보기 힘들었는지,
사고로 만난 야마카케 유아와 야마카케 사나의 자매는,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었다.

「우리들이 대신 코스프레 해 줄까?」

거절할 이유가 없다!

에로 만화로 밖에 본 적이 없을 정도의, 색마 보디 자매가,
나만의 코스플레이어가 되어 준다니!!

의류계의 전문 학생으로서 기른, 그리고 인형용의 의상 제작이라는 취미로 닦은 기술을 총동원 해서,
그녀들에게 어울릴 코스 의상을 만들어내 보인다.

더욱 더 분발하는 나에게 또 하나의 행운이 날아든다.
뜻밖에 낙도 코스프레 리조트──「코스타리아」의 티켓을 입수하게 된 것이다.

나는 반드시 코스타리아로 최고의 포트레를 손에 넣을 것이다.

…… 그렇지만, 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그 이상의 것이었다.

「오늘은 무슨 코스로, 할까?」

「엣치한 롤플레이, 하고 싶겠지요?」

그런 말을 나에게 속삭이는 야마카케──아니, 토로로 자매.

나만의 코스플레이어 씨와 만드는,
과격하고 농밀한,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줄 수 없는 포트레(초상화).

만들어 버려도, 좋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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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의 귀환

아직 이 게임 1편 안해본 사람 없제?

2편에 대한 잡스런 설명도 지난번에 올린 체험판 글 참고 바람

1편처럼 2편에도 야스때 혀꼬여서 번역기 깨지는게 많다보니 여기저기 손질함

완전 맛가서 뭔소린지 아예 못알아 먹을 씬이 몇개 있던데 제법 알아먹게 바꿈

폰트 폴더에 있는 빙그래 폰트가 기본 폰트니까 설치를 권장

인게임 설정에서 다른 폰트로 변경가능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1. 전체 파일 받은 다음, 추가로 모바일 패치를 받아서 압축풀고 넣으면 됨

2. 키리키로이드 개별설정에서 랜더링 옵션을 OPEN GL에서 software로 바꿔야 안튕기니 주의

좀 급하게 하느라 어딘가 특이한 에러가 날지도 모르니 그럴 경우 제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