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쯤에 나왔던 아파타이트 최근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학원에서는 미인에다 친절한 이상적인 보건 교사.
하지만 집에서는… 흐트러지고 대충대충이며, 게다가 술과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부모님의 일 관계로, 나는 그런 그녀의 집에 얹혀살게 되었다.
어느 날 밤──
타카코 씨가 잠든 때를 기다려
자위하려고 물건을 쥐고 있었는데…
「이얍! 발소리를 죽이고 몰래 와 봤어!
어때어때? 깜짝 놀랐지?… 어머… 어머어머어머~?」
기세 좋게 방에 뛰어든 타카코 씨의 미소 짓는 시선이 내 아래쪽으로 향해 있었다.
「…저기, 미안한데, 이거 치울 테니까 나가줄래…?」
그러나 타카코 씨는 방을 나가지 않았다.
그렇기는커녕, 침대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네에, 자 그럼 일단, 계속해보지 않을래?
여기부터는 내가 같이 놀아줄 테니까…♪」
짓궂은 이모와 더부살이 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괴롭힙 당하다가 입장이 역전 되는 선택지도 있는 것 같던데...과연?
아파타이트니까 가볍게 맛볼 사람에게 추천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012m431l0j0y1S0H2z3X351s0E0H3R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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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때 간이, 기번 같은 단어를 지양해주시면 역자가 무척 기뻐 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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