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풍곡에서 평화롭게 잘 커가나 싶더니
전쟁나서 도망가고
괴성도인가 가서 잘 사나 했더니
사건 잘못 휘말려서 도망가고
드디어 결단기 되서 이제 다 씹어먹겠구나!!
했더니 또 뭔 원영기 극음사조 만나서 도망가고
허천전에서도 원영기 노괴들 틈바구니에서
찍소리 몬하고 이용당하고
이젠 하다하다 요괴선사한테 잡혀서
법보제련용 영기셔틀이나 하고 있네
계속 이런 레파토리면 화신기 넘고 그 위로 경지 올라가도
결국 더 높은 경지 애들한테 전전긍긍 하면서 사는거 아니냐
하 진짜 재미는 있는데
맨날 도망다니고 눈치보며 사는게 빡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