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重生八一渔猎西北
짱깨가 개혁개방하는 시기인 1981년 짱깨 북서지방 위구르족,카자흐족 소수민족이 있는 지방에서의 이야기.
주인공은 한족이고 첫회는 별볼일없이 늙어서 죽지만, 깨어나보니 젊을때로 회귀해서 이전 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얘기.
사냥, 요리, 채집, 마을공동체, 장사, 소수민족, 산 생활 등등의 얘기.
아직 초반을 읽고있지만 현재까지는 아주 재밌게 읽고있고 거의 학사신공 읽을때만큼 재밌게 읽고있음.
서녀명란전 보다도 더 재미있음.
그런데 현재 보고있는 번역본은 번역 상태가 아주 안좋아서 뇌이징을 심하게 해야하는 단점.
이번에는 이렇게 보지만, 몇년뒤에 다시 재독할때는 번역 상태가 좋은걸 보고싶어서 번역 요청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