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안해봤어도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실키즈의 명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어느 여름날 갑자기 상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고 28살의 나이에 무직자가 되어버렸다.
다소 자포자기한 느낌으로 단골 커피숍에서 좋아하는 터키 라이스를 먹고 있던 중……
우연히 옆자리에서 들려오는 대화에 나는 아무렇지 않게 귀를 기울였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후지무라 에리코와 후지무라 케이스케. 음란한 몸매를 가진 미모의 여의사와 전업주부(남편).
(전업주부인가…… 일하지 않고 낮잠 삼매경이라니. 젠장, 정말 부럽군……)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셀럽 부부와는 평생 인연도 관련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 나는 단골 유흥업소 앞에서, 아까 그 셀럽 남편인 케이스케가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남편을 유흥업소에 보낸다음, 그 약점을 잘 활용하면…… 어쩌면 그 유부녀와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엉뚱한 생각이 불현듯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
그리고 며칠 후,
나는 유부녀 에리코를 멋지게 함정에 빠뜨린 후, 러브호텔에서 농후한 하룻밤을 보내는 데 성공했다.
러브호텔에서 나와 무뚝뚝한 에리코를 택시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조금 걸어가는데…… 한 여학생이 왠지 모르지만 나를 휙 노려보고 있었다.
「어머니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거죠?」
이 성실해 보이는 아가씨의 이름은 키요미…… 조금 전 보낸 에리코의 딸이다.
(이 녀석도……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감언이설로 속이고, 해버리면 된다……)
한 밑바닥의 남자 때문에 생기는 음란한 소동이, 지금 막 후지무라 가문을 말려들게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애니로도 나올정도로 유명한 자매모녀덮밥장르의 명작
보통 이런 장르면 하드한 능욕물을 예상하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남주 성격이 굉장히 특이한데다가 웃기기도 하고 아무튼 좀 희한한 캐릭이라 능욕물 느낌은 거의 안남
이런 남주 못지않게 히로인들도 다들 특이한 성격이라 꽤 신선하고
덕분에 전반적으로 게임 분위기는 개그물에 가까운 느낌이라 재밌음
분량도 풀프라이스라서 푸짐하게 즐길수도 있고..?
부가적인 테그로 '냄새 페티쉬'나 '네토리'등도 포함되니 참고
엔딩까지 오류 검수는 못했으니
혹시 에러 발생시 마지막으로 출력되니 메시지나, 오류 메시지 남겨두면 빠른 수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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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의 최종 수정일로부터 30일간 유지
실행 오류 수정해주신 유동적 님 감사합니다
타이틀 및 버튼을 포함하여 인게임 대부분의 이미지를 식질해주신 거짓말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광고 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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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가 직접 번역한 감상게임 중에서 엄선한 추천게임!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7편 추가(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