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교사3 ~음열의 학사~ 임모럴 에디션(23/07/20/01:55 버그 3차 수정)

비숍의 명작 빈교사 시리즈의 3편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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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은 자신의 신원도 모르는 상태이지만,
담임인 요시이 토우코를 비롯한 학교의 도움으로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기억이 없는 탓인지 꿈도 희망도 가질 수 없고,
아무런 목표도 없는 공허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자신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기억을 잃게 되고,
그것이 학원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루한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그 사건에 대한 탐구를 시작한다.
하지만 증거를 얻기 위해 밤에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다가, 토우코에게 발각되고 만다.

자신을 탓하는 토우코에게 주인공은 공허한 일상을 견딜 수 없다는 심정을 토로하며 다시 한 번 사건에 대해 추궁한다.
하지만 토우코도 격분하며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의 담임으로 고생한 것을 토로하며 주인공을 비난한다.
토우코의 진심을 알게 된 주인공은 마음 깊은 곳에서 강하게 솟구치는 가학적인 정욕에 이끌려 그녀를 범하고 만다.

기억을 잃은 이후 처음으로 강렬한 충동, 흥분과 쾌감을 얻은 주인공은
이렇게 여자를 범하는 즐거움이야말로 잃어버린 자신의 본질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는 눈을 뜬 욕망이 이끄는 대로 다른 여교사들도 토우코와 마찬가지로 무자비하게 범해 주려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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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교사의 '빈'은 암컷이라는 뜻의 한자인 牝.

학교 선생들을 죄다 암컷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작품

비숍이 대체로 시리즈로 작품을 많이 내긴 하지만, 4편까지 나온건 빈교사가 유일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린 작품이기도 함

그 중에서도 빈교사는 3, 4편이 정말 평이 좋기도하고.(전편과 스토리도 연관없으니 안해도 무관함)

덕분에 식자님이 설정까지 식질 해주심!

비록 나온지 10년이 된 작품이긴해도,

각종 추가 편의 기능이 추가되고, 이벤트 cg 등의 화질이 업그레이드 되서 작년 말에 재발매된 임모럴 에디션이라서 지금 해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음

비숍식 강간 능욕 타락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추천

애초에 분량 이만큼이나 빵빵하게 능욕 타락물 내주는 곳도 없음

이 작품의 경우 대략 20ㅇ ㅏ파타이트 정도의 텍스트였으니까....ㅁㅣ엘 식으로 환산하면 10ㅁㅣ엘....

오크로 환산하면 얼추 4 오크 정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