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발매된 갸루 프린스 신작
시놉시스(클릭)
하지만 그는 본 적도 없는 신전 안에서 눈을 떴습니다.
당황한 주인공 앞에 나타난 두 무녀는 그가 이 세상의 신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두 사람으로부터 이 세상에서 자신을 임신시킬 수 있는 것은 신, 즉 주인공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주인공만이 이 세상에서 자신을 임신시킬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우선, 무녀들의…… 옷을 벗기면, 그곳에 있는 것은 낯익은 물건.
무려 이 세계에는 여자는 없고, 오토코노코만 존재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이런 취미는 없지만…… 그러나 시도해볼 가치와 의무가 있다――!
이렇게 이세계에서 신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거 언제 뜨나 계속 기다렸는데 주말에 떴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밥상을 차려봄.
보추물에 늘 진심인 갸루 프린스의 이세계물
이번작은 무려 보추뿐인 세상에 남주 혼자 떨어지고, 그 보추를 임신 시킬 수 있는건 자신뿐....
이거 완전 미-엘식 전개에 보추 한스푼 첨가한 느낌임
다짜고짜 시작부터 기승전결없이 떡떡떡떡 인것도 비슷함
거기다 설정은 뭔가 여장산맥이랑 많이 비슷한 거 같음.
특별한 존재(주인공)와 임신이 메인이라...
그나저나 보추히로인 하나 이름이....ㅋㅋ 게다가 눈이 쓸데없이 너무 초롱초롱한게 포인트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게임이었음 ㅋㅋ
https://kiosk.ac/c/012n101Z1P1h1P0y2E1m1J06133f1I3B
연장 (~60일+)
타이틀 및 버튼 식질해주신 @Lolipop 님 감사드립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필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