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업의 네토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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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클릭)
겉으로는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여자들과 마음껏 놀아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조금 큰 일이 잘 풀려서 케이이치를 데리고 둘만의 작은 술자리를 갖게 된다.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케이이치를 집으로 데려가자, 그를 맞이한 것은 과거 타케시의 부하이자,
현재는 케이이치의 아내인 카츠라기 유키나와 케이이치의 여동생인 카츠라기 마코였다.
잠시 보지 않은 사이에 섹시해진 유키나와 지적이고 밝고 귀여운 마코에게 눈길이 가는 타케시.
최근까지 섹스프렌드인 여자가 남편의 전근을 뒤따라가버려, 딱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다.
"케이이치에게 들키지 않게, 두 사람을 내 손으로 사정없이 범하고 쾌락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왜곡된 정념이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
타케시는 두 사람을 타락시킬 계획을 생각하며, 유키나와 마코가 헐떡이는 얼굴을 상상하며 혼자서 비뚤어진 미소를 띄우는 것이다──.
두어달 전쯤에 챈에 추천겜으로 올라와서 틈을 보고 있던 작품
원래는 식질 아예 없이 올릴까했었는데, 마침 딱 식자님이 계셔서 타이틀과 버튼 일부 정도는 간단히 식질을 할 수 있었음
모녀덮밥은 많이 봤지만, 여동생+부하 와이프 네토리 하는건 거의 못본거 같긴함 ㅋㅋ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타이틀 및 인게임 일부 버튼 이미지를 식질해주신 @SGarden 님 감사드립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필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