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발매된, 커프스의 신규 브랜드인 클로버 게임에서 만든 처녀작
시놉시스(클릭)
집도 옆집에 있어 마치 남매처럼 자라왔다.
하지만 메이의 고백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달라진다.
그리고 그때마다, 「야한 유혹」 을 건네오기 시작한 것이다.
「반드시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
어릴 적 친구로서 남매 같은 관계가 계속 이어질 줄 알았던 스미야.
하지만 매일매일 메이의 맹렬한 어필을 받으면서 점차 마음이 변해간다.
「소꿉친구로서 그 녀석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처음 보는 표정, 처음 보는 몸짓, 처음 느끼는 감정.
둘이 함께 나아가는, 소꿉친구 이상의 관계의 행방은――――?
커프스는 큐브, 휴롯, 소노라 등등의 브랜드를 가진, 나름 규모있는 에로게 회사임.
그런데도 이 작품이 나오는 동안 아예 몰랐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반성해야...
어쨌든 신작이 나오길래 파바밧 번역해봤음.
1인 여주와 꽁냥꽁냥하는 작품인 것 같고,
크게 특별한건 없지만 텍스트 좀 보니까 히로인 하는 짓이 귀엽던데,
왜 이런 소꿉이가 들이대는 걸 여태 안받아줬던 걸까....고잔가...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는데, 사정이 있어서 테스트는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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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포함한 인게임 전체 식질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광고 두줄
여기 식자의 손길을 기다리는 게임이 약 350여 개가 있습니다(그 밖의 다른 게임의 식질 문의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