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세이카 ~배덕의 교제~ + 모바일 패치(22/12/01/21:30 수정)

지금은 사라진 로즈 크라운의 구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참고

시놉시스(클릭)

――――――――――――――――――――――――――――――

후지카와 유우는, 어머니·세이카와 둘이 사는 사춘기 사내아이.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지만, 유산이나 보험금으로 제법 여유롭게 살고 있었다.
그리고 동급생들의 모친과 비교해도 확실히 아름다운 모친은, 유우에게 있어서 자랑스러운 존재였다.

어느 날, 유우의 반에 남녀 쌍둥이의 전학생이 온다.
같은 나이인데도 세련된 태도와 밝은 행동으로, 곧바로 클래스의 인기인이 되는 쌍둥이·세리자와 아카네와 마사키.
그런 그들이, 왠지 클래스에서도 얌전했던 유우에게 접근해, 조금 억지스럽게 교류가 깊어진다.

사실 유우도, 그 모친도, 전학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두 사람.
세이카는 주에 3일 정도, 밤이 되면 옛날에 하던 일의 도움을 나가고 있었는데,

그 일이라는 것이 바로 쌍둥이의 모친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라고 말한다.
쌍둥이는 모친의 일을 모르는 유우에게 흥미를 가지며, 한 번 모친의 직장을 엿보지 않을지 권유한다.
그 말을 듣고, 유우는 세이카 몰래 직장을 방문하게 되는데.

도내 고급 맨션의 플로어의 한 방에, 그것이 있었다.
한정된 셀럽만 출입이 허락되는 초고급창관 『오우카관』. 그곳이 모친의 직장이었던 것이다―

――――――――――――――――――――――――――――――

시놉시스보고 존나 꼴렸던 작품

근친이지만 배덕감따위 없는 요즘 작품과는 다르게,

배덕감도 상당히 발라져 있어서 그쪽으로 좋아한다면 추천

루트 따라서 NTR루트도 있으니 좋아한다면 괜찮을듯?

따로 루트 타지 않으면 NTR없는 루트도 있지 않을까함. 물론 아닐수도 있음

어쨌든 저 앙칼지게 생긴 동급생 쌍둥이 아가씨도 맘껏 맛볼 수 있는 모양임

이래저래 내 취향이랑 굉장히 잘맞는거 같아서 나도 할거라 검수 별로 안하고 던졌으니 양해바람

풀프라이스였던 작품이라 분량도 나름 있긴한데...

몬가 풀프라이스라기엔 애매하고, 미들프라이스급 분량이라 보면 될듯? 대충보면 4ㅁㅣ엘 정도 되는거 같음

4미 짜리를 풀프라이스로 팔면 솔직히 날강두인듯. 이러니 망했나 싶기도 하고...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