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커버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보기엔 좀 껄끄럽다보니 다른 비디오로 대체 했습니다)
라이프러버는 제가 참 좋아했었던 밴드에요
대부분의 닉네임을 라이프러버로 맞추고 다녔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지금은 보이듯 다크쓰론으로 바꿨지만요
밴드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DSBM치곤 사운드가 부드럽고 노래도 경쾌하니 신나죠
이게 왜 블랙메탈이야? 같은 말도 물론 나올 수 있고요
물론 DSBM 자체가 아무 수식어가 붙지 않은 블랙메탈보다 더 방대한 건 맞습니다만
한 20분 가량 끝나지 않은 트위스터 게임처럼
뜬금없는 장르에도 발을 걸치고있죠
또
피아노를 적극 활용해서 특유의 풍족하면서도 구슬픈 느낌을 주는데
다른 밴드들은 이 밴드 만큼의 활용도가 안 나오더라고요
여러모로 특이한 밴드라서 한번씩은 들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블랙메탈의 세계가 조금 더 넓어질거에요
